TOP 100 상패와 부상 도착!

2009년 이글루스 TOP 100에 선정된 지도 한 달 반 넘게 지난 어느 날 오후.

아버지 앞으로 택배가 올 것이라는 연락을 받아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저는 택배 기사님의 방문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은 아버지 성함을 부르시더니 이어서

'김현경 씨 되시나요?' 하시는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耿君 | 2010/02/06 21:43 | 글 모음 | 트랙백 | 덧글(22)

<내가 조선의 국모를 죽였다>를 인쇄, 제본했어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연작 포스팅 <내가 조선의 국모를 죽였다>를 책자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아 뭐 이게 실제로 판매될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 아니고요, 부모님께 드릴 목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블로그에 올려서 반응이 좋았던 글 중에 부모님이 보시면 흥미 있어 하실 만한 것이 어떤 게 있을까 하다가, '내조국죽'이 선정되었습니다.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팅들을 아래아한글 파일로 옮겨서 정리를 하고, 그걸 A4 용지에 출력을 한 다음, 학과 사무실에 있는 바인더 제본기로다가 작업을 해서 뚝딱 만들어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耿君 | 2010/02/06 13:18 | 글 모음 | 트랙백 | 덧글(16)

일본도 식후경 13 - 긴자 덴쿠니

조개 껍질 묶어 04에 이어서

2008년의 언젠가. 나는 까날 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긴자 덴쿠니(http://www.tenkuni.com/)라고 하는 가게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새우튀김덮밥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는 '어머 여긴 가야해' 라는 생각으로 늘 머릿속에 이 가게를 담아두고 있었다. 드디어 일본에 가기로 결정하고 계획을 짤 때, 나의 여행 일정 속에는 '긴자 덴쿠니'가 당당하게 자리잡았다. 그리고 시나가와 역사관을 나선 바로 그 순간, 이제 덴쿠니의 새우튀김덮밥을 영접할 때가 다가온 것이었다.

이어지는 내용

by 耿君 | 2010/02/05 21:23 | 일본에 가다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耿春文庫 개설

경군춘추의 별관 내지 분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경춘문고가 개설되었습니다 (와아)

일본사 관련 고전 문고를 구축하고,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소개하는 것이 나름의 목표입니다.
지금의 경군춘추에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진 것도 별도로 블로그를 개설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ㅋㅋ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경춘문고가 궁금하신 분은 클릭.

by 耿君 | 2010/02/05 11:09 | 공지/경군춘추 관련 | 트랙백 | 덧글(7)

조개 껍질 묶어 04 - 가시마 신사, 시나가와 역사관

지난 편에 이어서

오모리 패총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패총 및 시나가와 구 일대의 역사에 관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는 시나가와 역사관으로 향했다. 역사관으로 가려면 오모리 패허에서 오모리 패총 유적 정원까지 온 길보다 더 먼 길을 걸어가야 했다. 그래도 경로가 일직선으로 단순해서 다행이었다.

이어지는 내용

by 耿君 | 2010/02/04 11:02 | 일본에 가다 | 트랙백 | 핑백(2)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