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08일
2011년 내 이글루 결산
# by | 2012/01/08 14:59 | 공지/경군춘추 관련 | 트랙백 | 덧글(6)
요즘 인가(人家) 정문의 적당한 곳과 마을의 거리, 다리, 도로의 길목이 있으면, 작은 돌 장군 하나를 세우거나 작은 비석 하나를 세워, 그 위에 '石敢當'이라고 새김으로써 재해를 억누른다. 생각건대 서한(西漢)의 사유(史游)가 쓴 『급취장(急就章)』에 이르기를, "석감당은, 안사고(顔師古)의 주석에 의하면, 위(衛)에 석작(石碏), 석매(石買), 석오(石惡)가 있고, 정(鄭)에 석제(石制)가 있으니, 이들은 모두 석(石)씨였다. 주(周)에는 석속(石速)이 있고, 제(齊)에는 석지분여(石之紛如)가 있으니, 그 후손이 이로써 일족의 이름을 지었다. 감당(敢當)이란 그를 상대로 하여 적이 없는 것이다." 그 설에 입각하면, 세상에서 이것을 사용하는 것 또한 (재액을) 막아낸다는 뜻으로 삼으려는 것이다.물론 이외에도 석감당의 어원에는 여러가지 설이 존재하고 있다. 어쨌든 교차로나 다리, 집앞 등에 석감당을 세우는 풍습은 도종의가 살고 있던 지금의 상해 지방을 비롯하여 중국 여러 지역에 퍼져 있다.
# by | 2012/01/07 18:42 | 일본에 가다 | 트랙백 | 덧글(9)
# by | 2011/12/18 11:23 | 글 모음 | 트랙백 | 덧글(8)
# by | 2011/12/15 23:45 | 이글루스 역사밸리사 | 트랙백 | 핑백(1) | 덧글(18)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