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1일
1874년 8월 28일 조선 동래에서의 대화 한토막
그동안 손놓고 있던 알바를 하고 있는데, 작업 중에 묘한 느낌을 주는 구절을 발견해서 옮겨본다. 아래 문장은 모리야마 시게루[森山茂]가 1874년 8월 28일, 조선 암행어사의 수행원 3명을 동래 왜관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한 말의 일부이다.
故ニ外國人ニ知識アリ先生アリ卽チ之ヲ請テ師トシ學フ富國ノ道强兵ノ術其外百科百藝窮メ盡サヽルナシ今淸國ニ孔子ノ如キ聖アラハ卽チ之ヲ雇ハン貴國ニ古シヘ百濟ノ王仁ノ如キ賢アラハ又之ヲ請フテ師トセンニ何ソ我政事ニ妨ケアランヤ
─ 『日本外交文書』 7, p.391.
이어지는 내용
故ニ外國人ニ知識アリ先生アリ卽チ之ヲ請テ師トシ學フ富國ノ道强兵ノ術其外百科百藝窮メ盡サヽルナシ今淸國ニ孔子ノ如キ聖アラハ卽チ之ヲ雇ハン貴國ニ古シヘ百濟ノ王仁ノ如キ賢アラハ又之ヲ請フテ師トセンニ何ソ我政事ニ妨ケアランヤ
─ 『日本外交文書』 7, p.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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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1/01 22:01 | 글 모음 | 트랙백 | 덧글(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