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발견 XLVI

명동에 있는 모 돈가스집에 들어가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그 건물 안에 있는 피부미용 관리샵의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호객을 염두에 두고 일본어도 써놓았는데, 영 신통치는 않다.
그런데, 결정적인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왁싱   W  A  X   (臍毛)

아마도 제모(除毛)라고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OTL
번역기를 돌린건가...



* 아, 참고로 臍는 '배꼽 제'.

by 耿君 | 2008/07/04 17:29 | 사소한 발견 시리즈 | 트랙백 | 덧글(2)

20080628-0629

6월 28일 (토)
* 아침 7시 19분 버스를 타다.
* 10시 반경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어머니를 만나다.
* 집에서 점심을 먹고, 2시 반 쯤에 치킨을 먹다.
* 3시 반부터 영랑호 일대를 산책한 다음 4시 반 가까이 되어 돌아오다.
* 오후 7시 반 경에 아버지를 포함한 온가족이 고성 모처의 횟집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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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耿君 | 2008/07/04 13:33 | 戊子雜記 | 트랙백 | 덧글(0)

20080625-0627

6월 25일 (수)
* 7시 반, 모처럼만에 동희를 만나다.
- 피자헛에 들어가서 피자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 샐러드바를 자주 이용해주신 나머지, 2차 가기에는 배가 너무 불러서 그냥 죽치고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9시 반 쯤에 헤어졌다.
-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ㅋㅋㅋ

6월 26일 (목)
* 동생과 테크노마트에서 저녁 먹다.
- 원래는 이날 고전읽기 종강모임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금요일날 오히려 여유가 있다고 하는 바람에 이 날 일정은 취소되었고 금요일로 날짜가 변경되었다. 그런데 나는 원래 계획대로라면 금요일날 회사 끝나고 속초로 가야 한다. 물론 토요일날 갈 수도 있지만 주말 연휴라는 점에서 버스가 막혀 고생할 공산이 컸기에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되자, 고전읽기 종강모임을 포기할 수 없었던 나는 어머니와 통화를 하면서 결국 토요일 새벽같이 출발하겠다고 이야기드렸고, 동생과 밥을 먹으면서 그리 하기로 확정지었다. 동생은 금요일날 저녁에 속초 갈 줄 알고 저녁에 있을 약속을 오후로 땡겼다며 약간 불만스러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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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耿君 | 2008/07/01 23:13 | 戊子雜記 | 트랙백 | 덧글(3)

20080623-0624

6월 23일 (월)
* 퇴근하고 집에 갔다.

6월 24일 (화)
* 회사 일로 피부과 7시 예약을 취소했다.
* 8시 조금 넘어 서울역 북오프에 가다.
* 9시 쯤 되어 신촌 이찌멘에 가서 밥을 먹다.
- 회사에서 짐을 나를 일이 있어서, 7시에 가기로 했던 피부과 예약을 취소하고 다음주로 미루었다.
- 그런데 업무가 7시 반 쯤에 끝나버렸다. 흐헝헝.
- 일이 이렇게 된 이상, 북오프에 가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별도 포스팅 참조
- 밥을 안 먹었는데 마땅히 같이 먹을 사람이 없었다. 이때 마침 혼자 먹는 장소로서 '이찌멘'이 떠올라 신촌으로 갔다.
- 밥을 먹고 나서, 홍대 근처에 있다는 동생과 만나 집으로 왔다.

by 耿君 | 2008/07/01 13:47 | 戊子雜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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